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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주 3

주식고수 - EPS, BPS, DPS란? [주식 용어 삼형제 한눈에 정리]

주식 투자에 막 입문했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EPS, BPS, DPS입니다.비슷한 알파벳 조합에 처음엔 헷갈릴 수 있지만, 이 세 가지는 모두 ‘1주당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를 알려주는 핵심 지표입니다.EPS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BPS는 보유한 자산 가치, DPS는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을 뜻하죠.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이 세 가지 개념은, 가치주 분석, 실적 평가, 배당 전략에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이번 글에서는 EPS, BPS, DPS의 개념과 차이점, 그리고 실전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EPS, BPS, DPS란? – 주식 용어 삼형제 한눈에 정리!주식 투자에 입문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바로 EPS, ..

1. 투자 지식 2025.05.30

주식 고수되기 - PBR이 낮으면 좋은걸까? [저평가된 가치주]

"PBR이 낮은 종목은 저평가된 가치주일 가능성이 높다"주식 투자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PER에 이어 대표적인 가치평가 지표로 꼽히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기업의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싼지,비싼지를 판단하는 데 활용되죠.하지만 정말로 PBR이 낮은면 좋은 주식일까요?오늘 글에서는 PBR의 개념과 함께, 실적이 없거나 사업성이 떨어지는 저PBR주의 함정,그리고 낮은 PBR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PB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저PBR주의 함정과 제대로 된 투자 해석법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PBR이 낮은 주식은 저평가된 거야. 지금이 기회야!"과연 그 말이 항상 맞을까요?오늘은 **PBR(주가순자산비율)**..

1. 투자 지식 2025.05.10

PER이 낮으면 좋은 걸까? [가치투자의 함정과 저평가 기업 구분법]

PER이란 무엇인가요?PER(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기업의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얼마나 고평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예시: 한 기업의 주가가 10,000원이고 EPS가 1,000원이라면, PER은 10입니다. PER이 낮다는 건 무조건 좋은 걸까?많은 투자자들이 “PER이 낮다 = 저평가 =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지만,무조건적인 저PER 접근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아래의 두 가지 경우를 꼭 구분해야 합니다. PER이 낮은 기업을 볼 때 꼭 함께 확인할 것들ROE(자기자본이익률)→ 이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내는 기업인가?부채비율→ 재무 안정성은 충분한가?이익 추세 (EPS 흐름)→ 실적이..

1. 투자 지식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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