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입상담교사단 500명을 위촉해 학생·학부모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동시에 AI 대화형 챗봇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입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상담교사단 운영
전국에서 선발된 500명의 현직 교사가 참여.
온라인·전화 상담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논술전형 등 다양한 입시 유형에 대한 전문적 조언 제공.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밤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운영.
AI 챗봇 신설
2026년 6월 말부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서비스 시작.
대학별 입시요강 비교, 성적·합격선 분석, 지원 전략 추천 등 복잡한 정보를 대화형으로 안내.
기존 검색 방식보다 직관적이며,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정보 제공 가능.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
7월부터 온라인 상담 개시.
입학사정관과 협업해 마련한 기준에 따라 학생부 작성·활용 방법, 자기소개서 방향성 등 심층 상담 제공.
취약계층 맞춤 지원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 추진.
아동양육시설 고교생을 직접 찾아가 진로·진학 상담 진행.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함.
향후 계획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맞춰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 제공.
권역별 설명회 개최, 자료집 발간 등으로 정보 접근성 확대.
상담교사단과 AI 챗봇을 병행해 공교육 내 대입 정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이번 정책은 단순히 상담 인력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과 공교육 자원을 결합해 누구나 공평하게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학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의의입니다.
#대입상담 #AI챗봇 #교육부정책 #학생부종합전형 #진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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